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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늦봄 1박2일 함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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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잔디밭에 설치된 백패킹 텐트

가리왕산 늦은 봄, 1박2일 함께 걷기

티켓팅이 아니라 내부 단톡에 올린 글이었는데 반응이 빨라서 조금 당황했어요. 17일 아침 강릉역에서 모여서 셔틀 타고 입구까지 같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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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만큼은 정한 규칙

  • 하루 평균 12km 안팎, 무리한 찍먹 코스는 빼기로
  • 저녁은 각자 도시띠 + 라면 하나는 공동 냄비로 나눠 먹기
  • 코페는 지참 필수, 텐트 밑에는 모래매트 꼭 깔기

작년 여름엔 비가 하루 종일 와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행사 사흘 전부터 기상청 새로고침이 습관이 됐습니다. 그래도 맑으면 능선 뷰가 정말 예쁩니다. 밤에는 바람 소리만 들리는 쪽으로 자리 잡으려고요.

준비물 체크는 개인별로 하되, 응급약·핫팩은 공용 박스 하나 두고 빌려 쓰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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