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브랜드 협업·기획 프로젝트를 세로형 카드로 살펴보고, 상세에서 일정·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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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늦봄 1박2일 함께 걷기
티켓팅이 아니라 내부 단톡에 올린 글이었는데 반응이 빨라서 조금 당황했어요. 17일 아침 강릉역에서 모여서 셔틀 타고 입구까지 같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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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라이트 텐트 체험존 오픈
말로만 듣던 1인용 실박 텐트를 실제로 펼쳐보고, 폴대 각도랑 가이드라인 잡는 연습까지 해보는 자리입니다. 무게는 직접 저울에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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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OT · 3월 주말반
처음엔 닉네임만 알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누가 스토브를 잘 끄는지까지 다들 알게 됐어요. OT는 서울 근교 숲길에서 가볍게 4시간 코스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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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들기 전 주말 · 능선 밤산행 연습 코스
이번엔 “찍는” 것보다 발바닥 감각부터 맞추자는 쪽으로 잡았어요. 랜턴 각도랑 보행 리듬만 정리해도 밤에 훨씬 덜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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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뜯는 날 · 렌탈 세트 개봉 라이브
줌으로 같이 뜯었는데도 현장감이 있었어요. 누가 먼저 “이거 생각보다 가볍다” 말하면 한 바퀴 웃고 시작하는 게 우리 팀 의식 같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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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버너 조합 미리 맞춰보기 · 주방 아닌 숲 ver
물 끓는 시간 재보자는 단순한 목표였는데, 바람 한 줄기에도 초가 튀는 걸 보고 다들 조용해졌어요. “현장에선 당연한 거 아냐?” 싶은 걸 집에서 체감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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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패키지로 2박3일 시뮬레이션 · 거실 캠핑 아님
현수막은 없고, 대신 체크리스트만 A4 두 장. “이거 없으면 둘째 날 아침에 후회한다” 항목에만 형광펜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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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전날 · 픽업 문자 오기 전에 전화로 맞춘 분들
택배 기사님 시간이 애매해서 케이스가 갈렸는데, 다들 “그날은 재택한다” “점심에 잠깐 나온다”로 잘 맞춰줬어요. 덕분에 복도에 박스 쌓아두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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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봄빛 능선 · 사진 적게 찍기 챌린지
“인스타 각” 말고 발바닥 각만 잡자는 농담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호흡이 길어지더라고요. 바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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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첫 오프라인 답사 · 숲 입구에서 만난 사람들
닉네임만 알던 사람이랑 마주쳤을 때 살짝 어색했는데, 배낭 끈 조이는 방법 얘기하다 보니 금방 풀렸어요. 입구 매표소 앞에서 20분 정도 날씨만 떠들다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