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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들기 전 주말 · 능선 밤산행 연습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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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 능선을 걷는 등산객 실루엣

단풍 들기 전 주말, 능선 밤산행 연습 코스

이번엔 “찍는” 것보다 발바닥 감각부터 맞추자는 쪽으로 잡았어요. 랜턴 각도랑 보행 리듬만 정리해도 밤에 훨씬 덜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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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정한 것만 적어둠

  • 출발은 해 지고 나서 30분 뒤, 하산은 자정 전에 끝내기
  • 앞사람 발뒤꿈치만 보고 가다가 한 번씩 고개 들어 별 확인
  • 무전기 채널은 미리 맞춰 두고, 배터리는 체온으로 데우기

사진은 거의 안 찍었는데도 기억에 남는 게 신기했습니다. 다음엔 단풍 피크 주간으로 한 번 더 잡아보려고 단톡에 투표 올려뒀어요.

렌탈로 맞춘 헤드랜턴 덕분에 손목 돌리는 각도만 줄였더니 눈부심이 확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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