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지리산 봄빛 능선 · 사진 적게 찍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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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잔디밭에 설치된 백패킹 텐트

지리산 봄빛 능선, 사진 적게 찍기 챌린지

“인스타 각” 말고 발바닥 각만 잡자는 농담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호흡이 길어지더라고요. 바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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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규칙

  • 시간당 사진 2장까지만 (급할 땐 예외 한 장)
  • 셀카보다는 풍경 한 장 + 텐트 실루엣 한 장
  • 밤에는 별 사진 금지, 대신 각자 한 줄 일기만

중간에 비구름이 몰려와서 우비 입고 걷는 구간이 생겼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 제일 분위기 있게 나왔어요.

내년엔 같은 코스로 단풍 버전도 해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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